고원희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끈다.
배우 고원희는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른 밤이 오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호이안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과감히 뒤태를 드러낸 고원희의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섹시하면서도 완벽한 몸매, 매력 있는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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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원희는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1994년생이다.
[사진=고원희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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