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아유미의 셀카가 이목을 사로 잡는다.
최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샤워가운을 입고 섹시한 눈빛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귀여움에서 섹시함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아유미의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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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샤워하고 나왔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슈가 1집으로 데뷔했으며 1984년 일본에서 출생했다.
[사진=아유미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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