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의 지민의 근황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aoa 지민은 너무 마른 근황 사진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에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지민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며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지민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으며 사진 속 지민은 밝은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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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눈에 띄게 깡마른 모습을 보여 몸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aoa 지민은 과거 SBS플러스에서 방송된 ‘날씬한 도시락’에 출연해 “먹는 걸 정말 좋아하지만 걸그룹이라 다이어트는 어쩔 수 없이 한다.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는다”면서 “1일 1식을 하는데 고칼로리음식을 먹고 3주 만에 6kg을 빼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사진=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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