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커플다이어리의 멤버 오륜과 혜디는 초콜릿을 들고 밝은 표정을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함께 업로드한 영상에서 오륜과 혜디는 “밸런타인데이를 달달하게 보내시라”며 인사를 건넸고 이내 오륜의 익살맞은 댄스로 케미를 더했다.
한편 커플다이어리는 약 2년에 걸쳐 ‘작아도 괜찮아’, ‘넌 멍멍 난 야옹’, ‘보름달 혼난다’ 등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들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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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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