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서는 아우라가 영상 아트팀 팀포댓(team4det)의 디렉터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윤석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표정과 손하트 포즈를 만들며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준비한 달콤한 선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우라는 프라이데이(FRIDAY)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듀오 트로피캣(Trophy Cat)을 비롯해 해외 활동과 솔로 앨범 프로듀싱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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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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