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라이관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수 라이관린의 과거 사진이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사진 속 라인관린은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로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대만에서 태어난 라이관린은 어린 시절 유소년 야구단에서 활동, 중학교 때는 농구부 주장을 할 만큼 운동에도 재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라이관린의 국내 공식 SNS 계정(트위터, 페이스북, V라이브, 팬카페)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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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라이관린은 V라이브 계정에서는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짧은 인사를 남겼다.
그는 “드디어 저의 V라이브 채널이 오픈됐습니다. 앞으로 V라이브 채널 통해서 저의 다양한 콘텐츠 많이 보여드리고 많은 모습 많이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팬 분들과 많은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까요, 저희 또 만나요”라고 말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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