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정유나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끈다.
과거 인스타그램에는 정유나의 일상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정유나는 딱 붙는 옷을 입고 짧은 치마를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있는 라인과 날씬한 몸매, 모델스러운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
한편, 정유나는 2018년 12월 MBN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 소개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브랜드마케터 겸 모델로 알려졌다.
또한, 8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이다.
[사진=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