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귀여운 셀카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다정한 모습을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귀여움을 극대화하고 입술을 쭉 내림어 섹시한 매력까지 덤으로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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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나중에 딸을 낳으면 홍진영같았으면 좋겠다, 500년은 어려보인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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