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학래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학래는 최근 방송된 KBS1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서는 연매출 100억을 자랑했다.
개그맨 김학래는 “(중식당 운영으로) 100억 원 매출을 달성한 것은 맞다”면서 “그러나 재산의 모든 명의는 아내의 것이다. 현재는 빈털터리 신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맨 김학래는 아내 임미숙과 함께 현재 서울 강동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중국집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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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은 개발한 주요 메뉴를 홈쇼핑에 판매하면서 현재는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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