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순백색의 청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밭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니트티를 입은 유라 뒤로 설원이 펼쳐져 있고, 나무 한 그루가 운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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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우와 사진 이렇게 안나오던데, 어디야 누나?, 멋진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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