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올리브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최근 SNS를 통해 핫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 ‘소셜 다이닝’ 예능으로, 초면에 만난 사람들과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고 친해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파일럿 방송을 통해 훈훈한 케미를 안겼던 멤버 강호동, 이청아, 광희, 곽동연,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정규 방송에서는 강호동, 이청아, 광희, 사쿠라에 신규 멤버로 배우 김용건과 최근 종영한 JTBC ‘스카이캐슬’에서 우주 역으로 활약한 SF9 찬희가 합류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