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이재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재인은 2004년생으로 카라멜이엔티 소속이다.
그녀는 2013년 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이재인은 ‘사바하’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바하’ 이재인은 16년 전 태어난 ‘그것’의 쌍둥이 동생 금화 역을 맡아 16살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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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검은 사제들’을 만든 장재현 감독의 신작 ‘사바하’가 개봉 이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끌고 있다.
오늘 2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사바하’는 2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총 14만 4995명을 동원했다.
[사진=사바하 스틸컷]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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