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X관린’은 오는 3월 데뷔를 확정 짓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라이관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새 유닛의 멤버로 펜타곤 우석을 소개했다.
3월 데뷔 확정인 ‘우석X관린’은 훈훈한 비주얼과 랩 실력을 갖춰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한, 우석이 속한 펜타곤은 지난 13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COSMO’로 타워레코드 및 오리콘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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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일 오후 라이관린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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