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탄탄한 전개 그리고 세대별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로 호평의 입소문을 이끌고 있는 영화 <사바하>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176,040명을 동원, 굳건한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바하>는 쟁쟁한 경쟁작들의 흥행세를 꺾고 주말 이틀간 66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주말 극장가를 장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1,5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에 이어 한국 영화의 새로운 흥행 강자임을 입증한 <사바하>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로 강력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바하>를 관람한 관객들은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네요. 추천합니다”(네이버_cuag****), “올해 본 최고의 한국 영화가 될 거 같다”(네이버_18r2****), “소재부터 신선했어요. 간만에 쫄깃한 한국 영화 봤습니다”(네이버_goma****).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신선한 소재에 연출도 메시지도 좋았습니다”(네이버_arry****), “오랜만에 웰메이드 영화 봤습니다”(네이버_dydg****), “긴장감에 숨죽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네이버_glf1****), “배우들의 연기력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추천합니다”(네이버_narw****),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습니다”(네이버_woxy****) 등의 극찬과 추천을 쏟아내고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거센 열풍을 불러모으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사바하>는 한층 탄력받은 흥행세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신드롬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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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 그리고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영화 <사바하>는 거침없는 흥행세를 펼치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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