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튜브 채널 덕화TV 구독자 2만 명 돌파” 영어 댓글까지 달려

배우 이덕화의 유튜브 채널로 화제를 모았던 ‘덕화TV’가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했다. KBS2TV 「덕화티비」 첫 방송을 앞둔 2월 24일 기준 구독자수 25,000여명을 넘어서며 구독자 3만 명 초읽기에 돌입했다.





■‘덕화TV‘만의 다채로운 콘텐츠

‘덕화TV’에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매주 2-3회 업로드되고 있다. 이덕화는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매력적인 일상을 담아낸다. 최근 업로드된 신문선의 ‘덕화형님 과외하기’ 등 그의 지인들과의 유쾌한 일상은 연일 화제에 오르며 좋아요를 부르고 있다.

‘덕화TV’에는 혼밥, 자장가 ASMR 등 이덕화 인생 최초의 도전도 있다. 혼밥은 조회수 8만, 자장가xASMR 콘텐츠는 조회수 1.5만을 넘어서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이덕화의 절친한 후배 이홍렬, 개그맨 김지호, 윤택 등이 ‘덕화TV’ 축구편에 직접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ASMR편에서는 매니저와 폭풍 케미를 뽐냈다.



■BTS 뮤비 리액션TV로 사상 최다 조회수 9.7만회 기록

‘덕화TV‘에서 가장 핫한 콘텐츠는 ’BTS 뮤비 리액션TV‘다. 업로드하자마자 순식간에 조회수 9만회를 넘어서며 ’덕화TV’ 최다 조회수 기록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외국팬들의 영어 댓글이 다수 달리면서 ‘덕화TV’ 구독자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유튜브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난 50년 전통의 국민心스틸러 이덕화의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는 전무후무한 신박함으로 2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KBS2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