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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디자인에 보호기능까지 갖췄다.. '링케 베젤 스타일링' 호평

링케 베젤 스타일링




최근 아날로그 감성에 세련된 감각, 그리고 다양한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워치가 트렌드로 잡아가면서 스크래치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베젤 스타일링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갤럭시 워치 디자인에 보호기능까지 갖춘 '링케 베젤 스타일링'이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주)리어스(대표 이성복)의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링케(Ringke)가 출시한 링케 베젤 스타일링은 갤럭시 워치 42mm 전용 10종, 갤럭시 워치 46mm 전용 9종 등 총 19종으로 감각적인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링케 베젤 스타일링은 고급 시계에 사용되는 'SUS316L 계열 스테인리스 스틸'과 'AL6063 알루미늄'을 사용해 풍부한 입체감과 갤럭시 워치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 무엇보다 1:1 맞춤 설계와 초정밀 CNC 가공을 통해 뛰어난 일체감을 자랑하며, 독창적인 설계로 갤럭시 워치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링케 베젤 스타일링 42mm 10번 디자인


특히 베젤링 부착 시 갤럭시 워치 조작이 자유로우며 디테일한 설계를 통해 톱니를 가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구매 시 다운받을 수 있는 전용 워치페이스로 링케 베젤링과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이성복 리어스 대표는 "링케 베젤 스타일링은 갤럭시 워치에 나만의 개성을 연출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디자인, 제품 보호력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 19종의 감각적인 컬러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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