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화군 선원면 산불로 산림 3천㎡ 피해…“담뱃불 원인 추정”

사진=인천 강화소방서 제공




27일 오후 5시 31분께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3천㎡와 소나무 50그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6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발화지점 인근 묘지에서 다수의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을 들어 담뱃불을 화재 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