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미 2차 핵담판] 트럼프 “北, 완전한 제재 완화 요구했으나 우린 준비 안돼”

합의 결렬 이유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오른쪽)/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비핵화 의지가 있었지만 제재 완화 준비는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완전한 제재 완화를 요구했으나 미국은 그를 들어줄 수 없어서 회담이 결렬됐다고 전했다.
/정현정 인턴기자 jnghnji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