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출소하자마자 또 절도.. 전과 33범 다시 철창행

연합뉴스 제공




교도소에서 출소하자마자 돈을 훔친 전과 33범 남성이 붙잡혔다.

1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총 28명에게 현금과 카드 등 약 1천만 원 어치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42살 유 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유 씨는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 동작구와 영등포구 일대에서 현금과 카드 등을 훔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 씨가 처벌이 가중되는 누범 기간에 체포된 데다, 과거에도 비슷한 전과 33건을 저질렀다”며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