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주 신원미상 여성 시신, “방파제 근처 해안에 떠 있어” 키 137cm 여성 검은색 상의와 하의

제주 탑동 해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오늘 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제주시 탑동 해안에 시신이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고자는 “방파제와 10m 정도 떨어진 곳에 시신이 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확인 결과 시신은 30~40대 여성으로 추정됐으며 키는 약 137㎝로, 검은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제주 여성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며 시신은 해경에 의해 제주시 내 병원에 안치됐다.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