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정원 “영변 원자로 작년말부터 가동 중단…재처리 징후 없어”

바른미래당 소속 이혜훈 정보위원장(왼쪽)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직전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5일 “북한 영변 5㎿(메가와트) 원자로는 작년 말부터 가동이 중단된 상태며 현재 재처리 시설 가동 징후는 없다”고 말했다.

국회 정보위 소속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간담회 직후 국정원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풍계리 핵 실험장도 지난해 5월 폐기 행사 이후 갱도가 방치된 상태로 특이 동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임지훈기자 jhl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