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사바하>에서 미스터리하고 다크한 캐릭터 ‘나한’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박정민이 오늘 YTN [뉴스Q]에 출연해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탄탄한 전개 그리고 세대별 실력파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사바하>는 영화 속 다양한 의미와 상징으로 N차 관람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박정민은 <사바하>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 ‘나한’ 캐릭터를 위한 남다른 노력과 애정 등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박정민이 직접 전하는 <사바하>에 대한 모든 것은 3월 5일(화)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YTN [뉴스Q]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 그리고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하고 있는 영화 <사바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관련기사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