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파리지앵 3인방이 강화도 솥뚜껑 삼겹살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케이블카, 카트 타기를 즐기며 이색적인 여행을 했다.
이어 초대형 솥뚜껑에 삼겹살이 올라가자 파리지앵 3인방은 물론, ‘서울메이트2’ 멤버들까지 군침을 삼켰다.
또한, 파리지앵 3인방 역시 “프랑스에서는 여름에만 바베큐를 먹는다”고 삼겹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방송에 등장한 강화도 솥뚜껑 삼겹살집은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에 위치한 가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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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식당은 이미 찾아라맛있는TV 690회, 생방송오늘아침 211회1, VJ특공대 667회 등 여러 차례 방송에 등장했다.
또한, 이곳은 주인장 내외가 직접 기른 돼지고기와 쌀을 사용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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