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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읍면동 지역사회 특화사업 시행

경남도가 올해 사업비 총 6억원을 들여 35개 읍·면·동을 선정,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형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 주민의 주체적·자발적 참여로 마을 복지 계획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스스로 수립하고 수행하는 마을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이다. 도는 지난 1~3월 도내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공모를 하고 사업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따오기가 꿈꾸는 따뜻한 복지마을 남지읍’, ‘칠원읍 반딧불이 희망지킴이 사업’, ‘아주 희망찬 아주동!’ 등 3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며, 협의회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창원=황상욱기자 so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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