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증후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신고은(신고은)이 최서준(임윤호)를 밀어낸 장면이 전해졌다.
또한, 홍백희(방은희)는 최서준의 주치의로부터 최서준의 병명을 듣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왔으며 해당 방송에서 ‘알베르코타르 증후군’ 이라는 병명이 나왔다.
이에 ‘알베르증후군’이 진짜 있는 병명인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알베르 코타르 증후군’은 실재하지 않는 병명으로 알려졌으며 극 중 연출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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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네티즌은 “질베르증후군을 이야기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질베르 증후군은 용혈이나 구조적 또는 기능적인 간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만성적인 비결합형 빌리루빈의 증가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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