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 한옥마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그우먼 안영미와 이국주가 밥동무로 출격했다.
그들은 MC 이경규, 강호동과 김포시 대곶면의 한옥마을을 찾았다.
김포시 대곶면 한옥마을에는 단 19채의 집만이 있었고 근처에 편의점도 없었다.
또한, 인근 주민을 통해 “(한옥마을 주민들은) 주말에만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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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용하고 운치 있는 풍경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한적한 산세와 함께 푸른 바다를 끼고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고품격 전원 한옥단지이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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