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봉 감독,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왼쪽부터)이 8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 는 대학 시절 순수했던 선후배 그룹이 사랑과 질투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영화다.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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