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포천 전자제품 재활용 공장서 불 '1억 9천만 원 피해'

연합뉴스




지난 8일 오후 8시쯤 경기도 포천시 설운동의 전자제품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299㎡와 안에 있던 컴퓨터와 텔레비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