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 '엔진룸에서 불 시작된 듯'

오늘(10일) 아침 8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오산 졸음센터 부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운전자가 바로 대피해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