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 초등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은 사전 체험단을 통해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학원 대신 학습지가 수준을 맞춰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실시간으로 데이터 분석하면서 최상위 레벨 코스로 출제해주는 것을 보고 안심이 됐다”, “제품 설명 듣고 아이가 학습하는 걸 옆에서 봤는데 문제를 풀다가 나도 눈치채지 못한 나쁜 습관을 AI 선생님이 바로바로 알려줘서 신기했다” 등 제품의 기능에 대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웅진씽크빅 AI수학’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로부터 효과성과 신뢰성을 검증 받기도 했다.
한 현직 초등 교사는 “촘촘한 알고리즘과 엄청난 양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마치 학생들의 비서처럼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도와주어 놀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놀란 것은 학습자 개인별 문제풀이 습관과 더불어 태도와 같은 정의적인 부분도 함께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자료를 제공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미래에서만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이상적인 서비스가 이제 현실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자신의 수학 실력과 더불어 자신에게 맞는 문제 패턴을 통해 단계적으로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게끔 하면서 조금씩 성장 시키는 수학!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라며 호평하기도 하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실제로 제품 사용 중인 사전 체험단 반응도 좋다. 학부모, 학생 모두 만족하는 제품” 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