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원주식회사 육아 브랜드 슈퍼대디 '미스터펭’ 제주 동백 아기물티슈 런칭





중원주식회사 육아전문브랜드 ‘슈퍼대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스터펭’이 오늘(11일) ‘제주 동백 아기물티슈’의 런칭을 알렸다.

‘미스터펭 제주 동백 아기물티슈’는 친자연주의 제주 동백을 활용해 보습장벽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빠른 흡수를 도와 더 안전한 완벽 보습을 선사한다. 피부 친화력이 높은 동백꽃 추출물의 경우 어린 아기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원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주 동백 아기물티슈 경우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도톰한 두께로 되어있기 때문에 신생아 물티슈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신생아의 경우 성인보다 피부 층이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특히 도톰하고 부드러운 물티슈를 사용해야 피부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미스터펭 제주 동백 아기물티슈는 기존 제품들에서 쉽게 보지 못할 고가의 보습원료를 사용하여, 피부에 닿는 촉촉함은 물론 오래도록 유지되는 보습력까지 완벽하게 잡았다. 또한, Air-Space 가공 원단을 사용하여 원단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움을 한층 더 향상 시켰다.



런칭 이후 단 한번의 안전성 이슈 없이 안전한 브랜드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식되고 있는 슈퍼대디에서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인 만큼, 미스터펭 역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중원주식회사는 원단, 원료, 생산과정을 직접 관리하지 않는 OEM 위탁 생산 방식이 아닌 오직 자사 제품만을 위한 '자체 생산공장'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생산되는 모든 과정 전문가가 직접 관리 감독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미스터펭 제주 동백 아기물티슈는 오늘 런칭을 맞아, 특가 및 제주도 2박 3일 왕복 항공권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내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