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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9년 소상공인 희망컨설팅 사업’

경남도는 전문 컨설턴트가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2019년 소상공인 희망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희망컨설팅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성장·퇴로 등 성장단계에 맞춰 컨설팅하는 경남도의 대표적인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시접수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15일부터 즉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생계형 창업희망자와 경영애로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또는 폐업희망자 등 300개 업체로, 지난해 250개 업체에서 올해 대폭 확대됐다. 선정기준은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써 제로페이 가맹점을 우선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3일간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원=황상욱기자 so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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