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매주 금요일 고양 일산서구청서‘공정거래 현장컨설팅’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고양시 일산서구청 1층에 법률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변호사·가맹거래사 등이 함께하는 ‘경기 북부 공정거래 현장컨설팅’ 업무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최근 남부와 북부로 나눠 운영되던 공정거래센터를 수원에 있는 차세대융합기술원 A동 3층에 통합 설치했다. 이번 현장 상담은 이에 따른 경기 북부지역의 상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불공정거래행위로 피해를 보거나 자문이 필요한 북부지역 중소상공인들은 남부 통합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법률상담, 가맹·대리점 분야 분쟁조정신청접수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장컨설팅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