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간의 JRC 강사양성과정 노하우를 담은 중국어 강사 양성과정 ‘라오스하오’ 과정이 ‘인강’으로 출시됐다. 연 4회 오프라인 수업으로만 진행되어 왔던 JRC 중국어 강사 양성과정 라오스하오 강의를 이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온라인 강의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업계 최초 중국어 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한 라오스하오 중국어 강사 양성 과정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1년간 1,8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그 중 93% 이상 자격증을 취득해 다양한 영역에서 현직 강사로 활동 중이다.
JRC 강사양성과정 라오스하오 인강은 스타 강사인 이승해 강사를 필두로 중국 전문가 천리 강사, 경력 20년의 어법 전문가 김부경 강사 등 화려한 강사진을 필두로 해 오프라인 수업 내용을 그대로 담았다.
라오스하오 커이커이 대표 강사이자 EBS 중국어 강사인 이승해 강사의 ‘중국어 강사라면 꼭 알아야 하는 교수법과 전’, JRC 맛있는 중국어학원 대표강사이자 중국어 어법 전문가 김부경 강사의 ‘중국어 강사라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어법’, 외교부 전임 강사이자 중국어학 박사 천리 강사의 ‘중국어 강사라면 꼭 알아야 하는 발음&문화 교수법’, 그 외 강사 취업 성공 노하우 및 온라인 청강 등을 제공한다.
라오스하오 중국어강사양성과정 인강은 구입 후 60일 동안 무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며 총 35강 중 80% 이상 수강하면 자격증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과제 제출(어법 문제 풀이+강의계획서+시연영상)만 하면 한국 직업 능력 개발원 정식 등록된 중국어 강사 민간 자격증이 발급된다.
또한 학습에 필요한 맛있는 중국어 2단계 교재와 한눈에 통달하는 어법, 발음 클리닉 인강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강의 런칭 기념 특가 이벤트로 3월 말까지 50,000원을 더 추가로 할인 제공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JRC 맛있는 인강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 라오스 하오를 참고하면 된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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