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는 개봉작인 영화 ‘우상’을 통해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며 레드카펫 및 공식 일정에 참석한 바 있으며 , 7월 방송 예정인 JTBC ‘멜로가 체질’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얼루어 코리아’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 속 천우희는 여배우가 지닌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 시킨다. 순백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티저 컷 속 배우가 들고 있는 제품은 톰 포드 뷰티의 3월 신제품인 쏠레이 쿠션. 펄 입자를 함유한 포뮬라로 피부에 은은하면서 우아한 광채를 부여하며 즉각적인 톤업과 함께 물론 수분으로 탄력있는 피부 표현을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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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순백의 아우라가 돋보이는 뷰티 필름은 3월 마지막 주 ‘얼루어 코리아’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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