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관령 스키장 사망 사고, 22살 꽃다운 나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져”

16일 오전 11시 50분쯤 강원 평창군의 한 스키장에서 22살 여성 강 모 씨가 스키를 타다 펜스에 부딪혀 사망했다.

2살 강 씨는 스키장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에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