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18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발표회 참석하고 있다.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오는 3월 20일 첫 방송.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