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지플러스 왜 입소문? ‘커팅 모드’, 세제 필요없는 세척기 이지더블유도 론칭

이지플러스 왜 입소문? ‘커팅 모드’, 세제 필요없는 세척기 이지더블유도 론칭




신선식품포장기기 ‘이지플러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플러스는 안전하게 자르고 신선하게 밀봉하고 간편하게 묶을 수 있는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아낸 신선 식품 포장기기로 알려졌다.

또한, ‘커팅’ 모드는 비닐의 두께-종류에 상관없이 쉽게 자를 수 있다.

이지플러스의 특허받은 회전 다이얼을 ‘커팅’ 모드로 돌리면 감춰졌던 칼날이 튀어나온다.

이는 안전하면서 강력해 별도의 칼이나 가위 없이 얇은 위생봉투부터 두꺼운 냉동식품 비닐까지 깔끔하게 잘라낼 수 있다.



한편, 유통 R&D 전문 기업 팩토리얼은 지난해 11월 ‘이지(Easy) 시리즈’를 론칭했다.

세제가 필요 없는 강력한 초음파 세척기 ‘이지더블유(easy-W)’, 하루 15분 간편한 자동 케겔운동을 돕는 요실금 치료의료기기 ‘이지케이(easy-K)’가 있다.

[사진=이지플러스 제공]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