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을 고르라면 단연 ‘광주’일 것이다.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이 주춤했던 지난해에도 광주의 부동산 시장은 매매, 분양시장 할 것 없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편리하고 쾌적한 인프라를 갖춘 수완과 봉선?상무?첨단 등의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광주 집값 상승을 이끌었다.
이렇게 뜨거운 광주 분양시장에 수완 앞자리, 광주 지하철 2호선의 역세권 가치가 함께 하는 위치에 새 아파트가 들어서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바로 ‘모아엘가 더 수완’이 그 주인공이다.
‘모아엘가 더 수완’은 부동산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주택건설 명가 ‘모아엘가’ 브랜드 아파트로, 소비자의 선호도와 신뢰도가 남다르다. 34년간 우수한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8년 광주광역시 ‘우수시공아파트’ 수상, 2015년 한경 주거문화대상 ‘아파트대상’ 수상이라는 이력도 갖추고 있다.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모아엘가 더 수완’은 지금까지 수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29층 최고 높이로 지어지며, 미래 랜드마크답게 무등산과 영산강의 영구조망 특권이 더해져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광활한 뷰가 가능할 것이라는 평이다.
기존에 완성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수완 앞자리에 있어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풍영정천, 농협하나로클럽 및 대형병원과 은행 등을 멀리 이동하지 않고 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보니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단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현재 예정된 지하철 2호선 신가역(가칭)을 비롯해 제2순환도로, 하남대로, 산월IC, 호남고속도로를 통해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 여건도 뛰어나며, 단지 앞에 신가초와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도보로 닿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 진만초, 수완중, 운남중, 신가중, 수완고, 진흥고, 성덕고, 장덕고 등도 가까워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모아엘가 더 수완 관계자는 “인기 있는 중형 및 중대형(전용면적 84㎡, 104㎡) 사이즈에 남향 위주 전 세대 4-Bay 혁신평면, 넓은 공원형 아파트의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까지 갖춘 만큼 미래가치는 물론 쾌적한 삶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곳”이라며 “34년 한 길을 걸어온 모아엘가의 브랜드 신뢰도가 있어 벌써 많은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아엘가 더 수완’ 주택전시관의 위치는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205이며, 4월 오픈할 예정이다. 오픈 기념으로 명품백 추첨행사 및 방문고객 컵라면 1박스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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