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가티 가격 30억 원? 헉 소리! 포르쉐 10대 살 수 있어 “최상위 부유층만 구매”

부가티 가격 30억 원? 헉 소리! 포르쉐 10대 살 수 있어 “최상위 부유층만 구매”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3) 동생이 최근 회사 명의로 된 ‘부가티 베이론’을 매각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씨 형제가 소유한 차량은 ‘부가티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로, 고가의 슈퍼카이다.

또한, 이희진씨는 과거 이 차량을 3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가 부가티 베이론을 구매할 당시 국내에서는 6대밖에 없던 슈퍼카였으며 당시 이 차량은 최상위 부유층만 갖고 있었다.



그 중 1대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소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법원으로부터 오는 22일 오전 9시까지 구속집행정지를 허가받은 이희진씨는 현재 부모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장례식장에 머물고 있다.

[사진=부가티 홈페이지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