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데이비드 호크니 그림 이렇게 비싸? 약 9,030만 달러…입장권 문화의 날 50% 할인

데이비드 호크니 그림 이렇게 비싸? 약 9,030만 달러…입장권 문화의 날 50% 할인




서울시립미술관은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공동 기획으로 데이비드 호크니의 개인전 ‘데이비드 호크니’가 3월 22일~8월 4일 열린다.

또한, 데이비드 호크니(1937년생, 영국)의 80세 생일에 맞춰 2017년부터 1년 동안 영국 테이트미술관, 프랑스 퐁피두센터,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 열린 회고전에는 1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작년 ‘예술가의 자화상(두 사람이 있는 수영장)’은 약 1019억(약 9,030만 달러)에 경매에 낙찰되며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편, 22일 공식 개막하는 ‘데이비드 호크니’전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영국 테이트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로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다.



카오페이를 통해 입장권을 결제하면 2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현장발권시 50% 할인이 가능하다.

[사진=서울시립미술관 제공]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