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행사장에서 촬영한 또한번의 역대급 사진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따스해지는 봄을 의식한 듯 풍성한 상의화 에메랄드빛 반바지를 매치시키고, 빨간 부츠를 신어 눈에 확 들어오는 패션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더욱이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각선미와 물광 피부로 다시 한번 역대급 사진들을 만들어냈다.
팬들은 “다리가 너무 이쁘다, 고혹적이심 최고, 얼굴이 정말 러블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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