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대상은 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산림복지진흥원과 대상은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는 고무나무 등 공기정화식물 등 총 15종 4,000그루를 나눠줬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16만 6,000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