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규일 아이마켓코리아 대표이사 별세

삼성에버랜드·삼립식품·아이마켓코리아 등 근무





김규일 아이마켓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별세했다. 향년 61세.

고인은 중앙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에버랜드 마케팅지원 상무, 삼립식품 총괄전무를 역임했다. 이후 아이마켓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전략사업본부장과 부사장 등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6년 3월부터는 아이마켓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미향 씨와 자녀 김범준 신한은행재팬 대리, 김희정 아틀리에시아 대표 등이 있다. 장례식장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이며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8시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