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직원들과 모델들이 28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복고풍을 주제로 프레디 머큐리 복장을 한 채 와인잔과 마이크 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갈라디너에서는 락 음악의 전성기였던 영국을 연상키시는 LP 음악과 함께 피쉬 앤 칩스, 비프 웰링턴 등 영국의 정통 메뉴를 제공한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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