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03월 29일, 서울 - AK골프(대표 노희창)가 2019년 골프시즌의 시작을 맞아, 전국 직영매장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 세일’ 행사는 서울, 일산, 광명, 안양, 부천, 광교, 남양주, 부산, 대구, 진주, 광양, 남악 등 AK골프 전국 23개 직영매장에서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전 세계 인기 골프브랜드 클럽 및 용품들을 최대 7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행사상품으로는 골프볼, 모자, 장갑, 볼마커 4종의 필드용품을 정상가 대비 6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세일 특별패키지 상품을 매장별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투어스테이지 엑스트라 디스턴스 골프볼, 베티나르디 최고급 양피장갑, 핑 스포티 G PRO 파우치 상품을 주차별로 60% 이상 할인하여 판매한다.
브랜드 별 주요 골프클럽 행사상품으로는 ‘테일러메이드’ 2018 M3 및 M4 시리즈, 2019 M5 및 M6 시리즈, P770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스파이더 투어 퍼터, ‘던롭’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시리즈, 젝시오 10 시리즈, 젝시오 프리미엄 여성 퍼터, 스릭슨 Z85 시리즈, 클리브랜드 RTX-3 및 RTX-4 웨지, ‘혼마’ 베레스 05 및 베레스 06 시리즈, TW 747 아이언, ‘마루망’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10 시리즈 및 로얄 VQ 6 시리즈, FL-3 여성클럽 시리즈, ‘캘러웨이’ 에픽 플래쉬 시리즈, 워버드 5 클럽세트, ‘오딧세이’ 퍼터 전품목, ‘미즈노’ MX-50 및 JPX-919 단조 아이언, GX-F 여성클럽 시리즈, ‘브릿지스톤’ TOUR B JGR 시리즈, 신형 V300 Ⅵ 아이언, J819 드라이버, ‘야마하’ 2019 UD+2 시리즈, 2018 RMX 시리즈, ‘PRGR’ 고반발 슈퍼 에그 드라이버 등이 있다. 그리고 타이틀리스트, 까스텔바작, 핑, 베티나르디, 힐크릭,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브릿지스톤, 보그너,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 에코, 닥스, 스릭슨, 젝시오, 볼빅, 골프버디 등의 인기브랜드 골프용품들을 최대 70% 할인하여 판매하는 인기용품 통합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이번 AK골프 슈퍼세일에서는 할인행사 외에도 2019년 인기 드라이버 신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하여 체험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2019 HOT 드라이버 시타대전’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전국 AK골프 시타대전 행사매장에서 테일러메이드 M6 드라이버, 캘러웨이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 스릭슨 Z785 및 Z585 드라이버, 브릿지스톤 J819 드라이버, 핑 G410 드라이버를 시타한 후에 간단한 설문을 완료하면 던롭, 테일러메이드, 브릿지스톤에서 제공하는 시타대전 참여선물을 선착순 증정한다. 참여선물 외에도 해당상품을 현장에서 구매 시 1만원 추가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행사 참여자중 한 명을 추첨하여 AK골프에서 준비한 삼성 55인치 LED TV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시타대전 행사는 전국 23개 직영매장 중 17개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매장 정보는 AK골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AK골프 오프라인 영업본부장 성재현 이사는 “각 인기 골프브랜드사에서 새로운 신제품들이 쏟아지는 봄 시즌을 맞아, 고객님들이 여러 신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행사를 준비했다”며 “에이케이골프는 언제나 고객님께 좋은 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조건에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