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민갑부' 홍어무침, "삭은 냄새 하나도 안나" 특별한 비법으로 연 매출 4억

채널A




채널A ‘서민갑부’에서 소개된 홍어무침 전문점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홍어무침 전문점이 전파를 탄 이후 미식가들의 발걸음이 몰리고 있다. 홍어무침 테이크아웃 전문점 ‘홍어본가’는 조인상 씨등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연 매출 4억을 자랑한다.

세 자녀들과 조인상씨는 홍어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를 없애려 삭지 않게 해동 후 바로 조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곳을 찾은 손님 A씨는 “삭은 냄새가 없어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어본가‘는 서울 중랑구 동일로 목동에 위치해 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