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화이트데이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아이돌로 뽑혔다.
연예인 전문 투표사이트 ‘마이원픽’에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화이트데이에 데이트하고 싶은 아이돌 1픽은 누구?’라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방탄소년단의 진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이유, 3위는 레드벨벳의 아이린, 4위는 아이즈원의 안유진, 5위는 강다니엘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마이원픽에서는 ‘만우절에 장난치고 싶은 스타 1픽은?’이라는 주제로 4월 8일까지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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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위는 강다니엘, 2위는 방탄소년단의 진, 3위는 에버글로우의 미아가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마이원픽 투표는 1시간마다 참여할 수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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