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향으로 가는 중국군 유해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이 열린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입관절차에 따라 유해를 천으로 감싸고 있다. 이번 송환은 2014년 이후 여섯 번째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11월까지 DMZ 내에서 발굴된 유해 중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가 송환 대상이다./인천=공동취재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