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산시, "올해 일자리 1만2,600개 창출"

오산시는 올해 일자리 1만2,600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 일자리 3,571개, 어르신 일자리 1,650개, 여성 일자리 836개, 취약계층 일자리 514개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2,775개(28%) 늘어난 일자리 규모다. 고용노동부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롤 통해 각 지자체장이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자신의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제시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설치, 일자리창출기관 네트워크 구축, 계층별 일자리사업 추진, 여성고용률 향상을 위한 취업지원프로그램 신설, 오산형 청년수당 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